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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개발 전담기업의 설립 및 조직운영 방안 연구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06-04-28 조회: 937

 

■ 분류 / 기관분류 : 연구용역 / 

■ 출처 / 저자 : 시장경제연구원 / 시장경제연구원

■ 발행일 : 2006-04


■ 내용
 

  15개 민간기업과 전남도의 공동제안으로 서남해안 1천만 평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개발 시범
사  1 5개 민간기업과 전남도의 공동제안으로 서남해안 1천만 평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개발 시
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지정하였다. 본 개발의 성공은 개발사업의 주체인 기업과 관광레저 및 부동
산 시장의 강한 상승 작용에 의존하고 있다. 강한 상승작용을 위해 전략적 사고를 실현하는 총괄
전담기업의 설립과 조직운영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본 보고서의 목적이다.

  서남해안 개발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대상지역의 면적은 30,315천 평(간척지 23,115천 평, 육
지부 7,200천 평)이고 현지 인구는 2,563명(60세 이상 753명, 해남군 총인구 91,277명)이고 관
광객(2003년 기준, 내국인 4,514천명/외국인 14천명)이다. 첨단 대규모 관광레저단지의 위치는
전남 해안군 산이면 영암군 삼호읍 일원이고 면적은 1,000만 평, 기간은 2005년에서 2012년, 사
업비는 10조5천억원(예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제안자는 전경련 컨소시엄 등 국내외 15개
업체와 전남도이고 도입시설은 교육, 주거타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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