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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매일경제신문(2011.9.2-21)에서 심층인터뷰(MERI 연구보고서 별책)를 바탕으로 '한국경제 영욕의 순간들' 기획기사가 연재됨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1-09-22 조회: 1,560
매경기사.pdf매경기사.pdf

2010년에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발주하고 MERI(시장경제연구원)에서 연구한 보고서, ‘시장경제적 관점에서 보는 한국경제의 발전경험 평가와 정책제언'이라는 보고서의 별책에 심층인터뷰의 녹취록 내용이 담겨있음.

 

한국경제 영욕의 순간들 매경·KDI·시장경제연구원 공동기획

 

한국경제 영욕의 순간들

민간주도 경제 요구에 朴대통령 "맞짱토론 해보자" 발끈(4면)

김인호 "쌀은 왜 빗장 못푸나"(4면)

YS, 강경식 경제라인 불신 IMF 지원 번복해 혼란 커져(4면)

이규성 "민영화 은행들 주인없어 정치금융으로 전락"(5면)

김병주 "금융실명제, 경제엔 큰 부작용"(5면)

DJ 빅딜정책은 박태준의 아이디어 공정거래법, 5共국보위가 밀어붙여(5면)

최종찬 "反시장적 분양가 규제 재임시 애써 막았는데 결국엔..."(5면)

 

한국경제 영욕의 순간들 ② 김만제 前부총리

모피아 관치 무마하려 은행원 임금 두배 올려(5면)

고위급 생생한 증언이 위기해법 찾는데 도움(5면)

 

한국경제 영욕의 순간들 ③ 강경식 前부총리

'외환위기 주범' 낙인 찍혔지만

금융개혁 계기된 것으로 위안(4면)

 

한국경제 영욕의 순간들 ④ 진념 前부총리

복지논쟁 35년전에 이미 시작돼

당시 朴대통령 무릎 탁 치며 공감(6면)

 

한국경제 영욕의 순간들 ⑤ 이규성 前재경부장관

독과점 메가뱅크 체제 안돼

대기업 은행 소유 허용해야(11면)

 

한국경제 영욕의 순간들 ⑥ 김인호 前청와대 수석

'日추락'은 정부・기업 담합구조 탓

소비자 중심 정책펴야 경제활성화(12면)

 

한국경제 영욕의 순간들 ⑦ 시리즈를 마치며...후배들의 '솔직토크'

시장은 보호의 대상통제의 대상 아냐(12면)

이병철 부른 박정희 장군 "경제 어떻게 하면 좋겠소?"(12면)

 

※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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